▲ KBL 이정대 총재가 3X3 대표 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남녀 5대5 농구에 이어 3X3 대표 팀도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 이정대 총재가 16일 오전 10시 30분 올림픽공원 스포츠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3X3 대표 팀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3X3 대표 팀은 23세 이하의 KBL 선수들로 구성됐다. 김낙현(인천 전자랜드), 박인태(창원 LG), 안영준(서울 SK), 양홍석(부산 KT)은 오는 19일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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