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레이나와 범주가 프로젝트 싱글로 돌아온다. 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첫 컬래버레이션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레이나와 범주가 프로젝트 싱글 앨범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17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레이나와 범주의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레이나는 오는 27, 1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며, 범주는 오는 28,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이미지 속에는 레이나와 범주가 어디가 쓸쓸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이 각 앨범에서 선사할 깊은 감성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레이나와 범주는 오는 25일과 26, 3회에 걸쳐 첫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BETWEEN(비트윈)’을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티켓 오픈 3분 만에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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