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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세리에A 데뷔 임박…유벤투스 개막전 생중계 된다

조형애 기자 cha@spotvnews.co.kr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세리에A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키에보 베로나와 유벤투스의 2018-19 세리에A 1라운드 경기는 오는 19일 일요일 새벽 1시 열린다. 개막전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이번 시즌 세리에A 주요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9년여 정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호날두는 지난달 유벤투스에 안겼다. 예열은 순로좁게 되고 있다.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연이어 골을 기록하며 호날두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벤투스는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호날두를 비롯해 엠레 찬, 레오나르도 보누치, 주앙 칸셀루, 마티아 페린을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현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리그, 코파 이탈리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부터 챔피언스리그까지 모든 대회 우승을 원한다"고 야망을 드러낸 바 있다.

호날두도 UEFA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란다. 내가 이 구단에 행운을 가져다주고 싶다"며 유럽 제패의 꿈을 밝혔다.

▲ ⓒ스포티비나우

키에보는 지난 시즌 13위를 기록했으나 이적 규정 위반으로 강등 위기에 처했었다. 하지만 극적으로 세리에A에 잔류했고, 올해 리그 첫 경기에서 유벤투스를 상대한다. 해당 경기 입장권은 짧은 시간에 매진되면서 개막전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나폴리는 라치오 원정에 나선다. 지난 시즌 나폴리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지휘를 받으며 리그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사리 감독은 잉글랜드로 떠났고, 나폴리는 신임 감독으로 안첼로티를 선임했다. 새로운 체제에서 나폴리가 어떤 경기력을 펼칠지 팬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외에도 AS로마는 토리노를, AC밀란과 인터밀란은 각각 제노아와 사수올로를 상대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금주 호날두의 유벤투스 경기는 물론 AC밀란, AS로마, 나폴리 의 경기를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호날두가 출전할 확률이 높은 키에보와 유벤투스 경기는 19일 새벽 1시, 라치오와 나폴리 경기는 같은 날 새벽 3시 30분에 생중계되며, 토리노 대 AS로마, AC밀란 대 제노아 경기는 각각 20일 새벽 1시와 새벽 3시 30분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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