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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변수였던 이슬람 기도시간 없었다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8년 08월 26일 일요일
▲ 선동열 감독과 유지현 수석코치.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자카르타(인도네시아), 고유라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의 규정이었던 이슬람 기도 시간이 실제로는 지켜지지 않았다.

26일 예선 라운드 시작을 앞두고 25일 오전 야구 감독들은 감독자 회의에서 대회 규정에 대해 들었다. 비디오 판독이 없고 홈과 2루에서 충돌 방지 규정이 있는 등 KBO 리그와는 다른 규정들이 있었다.

특이한 것은 이슬람 기도 시간. 감독자 회의에서 돌아와 공식 훈련에 참석한 선동열 한국 감독은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교도가 많아 하루에 5번 의무 기도 시간이 있는데 야구가 중단된다고 한다. 우리는 오후 3시, 7시가 경기 시간에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26일 낮 12시부터 시작된 홍콩-인도네시아전에서 8회초 오후 3시가 됐지만 야구는 중단되지 않고 그대로 진행됐다. 한국이 오후 6시 30분 대만과 경기를 치르는 시간에도 야구가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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