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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REVIEW] '에크바바 멀티골' 터키, 스웨덴에 0-2→3-2 대역전승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터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터키는 11일 오전 345(한국 시간)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킥오프한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B2그룹 2라운드에서 스웨덴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홈 팀 스웨덴은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베리와 텔린이 투톱을 구성했고 클라에손, 에크달, 라르손, 두르마스가 미드필드를 구축했다. 포백은 아우구스틴손, 린델로프, 얀손, 루스티그가 구성했고 골문은 올센이 지켰다.

원정 팀 터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토순이 섰고 2선에 찰하노글루, 외즈야쿱, 윈데르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요쿠수, 토팔이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바이람, 소윤쿠, 아이한, 셀리크가 구성했다. 골문은 볼라트가 지켰다.

전반 8분 텔린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전반 19분 윈데르의 과감한 슈팅은 살짝 벗어났다. 전반 27분 클라에손은 돌파 후 패스를 찔렀지만 부정확했다. 전반 29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베리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마침내 전반 34분 스웨덴의 골이 터졌다. 아우구스틴손의 패스를 텔린이 헤딩 슈팅으로 해결했다. 첫 슈팅은 골대에 맞고 나왔지만 텔린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곧바로 재차 슈팅을 날리며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2분 베리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으나 슈팅은 지나치게 힘이 들어갔고 크게 떴다. 전반 추가시간 텔린의 패스는 수비수 팔에 막혔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후 두르마스의 중거리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양 팀 모두 교체카드를 꺼내지 않고 후반에 돌입했다. 후반 2분 린델로프는 윈데르를 향한 패스를 영리하게 밖으로 내보냈다. 후반 3분 스웨덴의 추가골이 터졌다. 클레아손은 돌파 후 엄청난 중거리 슈팅으로 터키의 골망을 흔들었다.

터키는 바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5분 찰하노글루는 측면에서 수비를 가볍게 제친 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터키는 빠른 만회골로 분위기를 다시 살렸다. 그럼에도 경기는 계속해서 스웨덴이 주도했다. 후반 22분 아크바바의 쇄도는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골이 필요한 터키는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결국 후반 42분 아크바바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간결한 슈팅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남은 시간 터키는 에크바바가 역전골까지 기록하며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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