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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채수빈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 만들 것"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2018년 09월 14일 금요일
▲ 배우 채수빈이 '여우각시별'로 안방에 돌아왔다. 제공|삼화네트웍스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채수빈이 여우각시별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은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 이수연(이제훈 분)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채수빈 분)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다.

여우 머리 모양을 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배경으로, 별들이 내리고 떠나는 곳에서 여우각시가 신랑을 기다리는 가상 동화 여우각시별에 관련한 이야기를 담는다.

채수빈은 여우각시별동화 작가의 딸이자 공항공사 1년차 열정 사원한여름 역을 맡았다. 안정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3수 끝에 인천공항공사에 합격하지만, 입사 1년 만에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인간 폭탄신세가 돼 공항에서 가장 힘들다는 여객서비스팀으로 발령 받는 인물. 99%의 빈틈을 드러내는 현실 여주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무한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무엇보다 한여름은 실수투성이 인물이지만,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고 본인이 가진 능력 이상의 것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오오오력하며 절로 기분 좋아지는 매력을 발산한다. 더욱이 자신보다 한 달 먼저 팀에 들어와 사수 역할을 하는 신입사원 이수연과 엮이게 되면서, 오락가락하는 감정 속 따뜻한 멜로 감성을 꽃피우게 된다. 실수에도 당당한 열혈 사원이자, 특별하게 살기 위해 노력을 거듭하는 캐릭터에 도전한 채수빈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채수빈은 입사 1년째지만 실수를 거듭하지만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매사 열정 넘치게 노력을 거듭하는 한여름이 친근하면서도 매력 있어, 촬영을 하면 할수록 캐릭터에 더욱 애정이 생긴다시청자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내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이어 채수빈은 일과 사랑 모두에 있어서 한 발자국씩 성장하는 한여름을 제대로 드러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완벽한 준비를 통해 첫 촬영부터 한여름 그 자체로 나타난 채수빈은 촬영 내내 한여름과 똑같이 넘치는 열정으로 스태프들에게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실감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극강 몰입을 선사할 채수빈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후속으로 오는 10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친구차 탔더니 이런게 있던데? 시궁창 입냄새 초간단 해결법? 베개바꿨더니 머리대면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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