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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두산 정수빈 "첫 안타 이후 여유 생겼다"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2018년 09월 14일 금요일

▲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 이제 긴장된 마음을 풀고 여유를 갖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지난 7일 경찰청에서 제대한 정수빈은 이튿날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 때 1군에 합류했다. 오랜만에 동료들 곁으로 돌아온 그는 7회 말 수비 때 교체 투입 돼 팬들 앞에 섰고, 팀이 2-0으로 앞선 9회에는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챙기면서 복귀전을 치렀다.

복귀전 다음 날에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타격 성적은 4타수 무안타. 제대 후 첫 안타는 부산 원정에서 나왔다. 지난 11일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출전한 정수빈은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튿날 경기에서는 3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17-4 완승을 이끌었다. 3안타 가운데 2개는 홈런.

전날(13일) 잠실 홈구장으로 돌아와 KT전에 뛴 정수빈은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팀의 10-3 승리에 이바지했다.

제대 후 5경기에서 타율 0.400 2홈런 8타점. 14일 KT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정수빈은 "처음에는 긴장도 했지만 적응하고 있다. 첫 안타를 때린 이후 여유가 생긴 듯 하다"고 말했다.

경찰청 시절 "성적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편하게 시간을 보냈다"는 정수빈. 다시 치열한 그라운드로 돌아와 팀의 공격 첨병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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