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소라 PD] 블락비 지코가 11월 현 소속사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18일 가요 관계자들은 지코가 11월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이 만료되고 이후 블락비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코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명단에도 합류해 화제다. 

한편, 지코는 10월 유럽 각지에서 '지코 킹 오브 더 정글 투어'를 진행한다. 
▲ 지코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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