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신흥무관학교 프레스콜

[스포티비뉴스=김소라 PD] 19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프레스콜이 열렸다. 

'신흥무관학교'는 육군이 창작한 4번째 뮤지컬이기도 하다. 2008년 선보인 'MINE'을 시작으로 2919년 '생명의 항해', 2012년 'The Promise'까지 3편의 뮤지컬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신흥무관학교'가 공연 중이다.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오는 9월 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되며 이후 연말까지 전국투어에 들어간다.
▲ 성규, 강하늘, 지창욱 ⓒ star K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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