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현이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스무살은 처음이라'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제공|라이프타임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김소현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첫 방송을 하루 앞 두고 티저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글로벌 콘텐츠 브랜드 라이프타임은 27일 데뷔 10년 만에 처음 단독 예능 프로그램에 나서는 배우 김소현의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서부의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스무 살다운 발랄함을 뽐내는 김소현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김소현은 미국으로 첫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기 전에 설렘부터, 미국 현지에서 즐기는 먹방, 셀카 촬영, 점프샷 등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또한 귀여운 코믹 댄스를 추거나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스스럼 없이 즐기며 평범한 스무 살 김소현의 매력이 리얼하게 표현될 예정이다.

김소현이 혼자 처음으로 미국 여행을 떠난 좌충우돌 여행기가 소개 될 라이프타임 새 예능 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는 오는 28일 유튜브 등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에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 두 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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