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2018-2019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대한항공 최진성, 현대캐피탈 이원중, 삼성화재 이지석, KB손해보험 한국민, 한국전력 이태호, 우리카드 황경민, OK저축은행 전진선(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S] 남자 배구 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
- 입력 2018.10.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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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