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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의 LA 레이커스,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꺾었다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 르브론 제임스가 득점 인정 반칙을 얻어낸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스테픈 커리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슛을 던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웃었다.

LA 레이커스가 11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NBA(미국프로농구) 시범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3-113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르브론과 스테픈 커리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르브론은 레이커스 이적 후 처음 만난 골든스테이트전에서 승리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르브론은 18분만을 뛰며 15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존재감을 뽐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브랜든 잉그램은 26득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카일 쿠즈마(22득점),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20득점)도 뒤를 받쳤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23득점, 클레이 톰슨이 20득점으로 팀을 이끌었다. 듀란트는 18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올렸지만 3쿼터 중반 파울 아웃으로 코트를 떠났다.

레이커스는 무릎 부상으로 빠져있던 론조 볼이 골든스테이트전에서 돌아왔다. 르브론과 볼을 비롯해 브랜든 잉그램, 카일 쿠즈마, 자베일 맥기, 랜스 스티븐스, 라존 론도 등 베스트 멤버가 모두 가동됐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계속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커리와 듀란트, 톰슨이 선발 출전하며 레이커스에 맞섰다.

두 팀의 공격 농구가 경기 초반부터 충돌했다. 1쿼터 두 팀 점수 총합이 65점일 정도로 공격 속도가 빨랐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을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이 빠른 속공 농구를 펼치며 골든스테이트를 몰아쳤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 듀란트, 톰슨 등 주축 선수들이 제 몫을 다하며 맞섰다.

팽팽하던 경기는 후반 들어 조금씩 레이커스 쪽으로 기울었다. 레이커스는 벤치에서 나온 스티븐슨, 쿠즈마가 팀 공격을 책임지며 경기 내내 빠른 공격 속도를 유지했다. 결국 벤치 싸움에서 우위를 보인 레이커스가 승리를 챙겼다.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는 13일 오전 11시 30분에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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