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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삼자범퇴' 오현택, 홀드 공동 1위 등극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 오현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오현택이 리그 홀드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오현택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7회 등판했다. 선두타자 안치홍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데 이어 김주찬과 김선빈을 모두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1이닝을 틀어막았다. 홀드를 추가한 오현택은 8회 구승민으로 교체됐다.

이로써 시즌 23홀드째를 기록한 오현택은 이보근(넥센)과 함께 홀드 공동 선두가 됐다. 넥센은 정규 시즌 2경기, 롯데는 3경기가 남아 있기에 홀드 타이틀 경쟁은 정규 시즌 최종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현택은 개인 통산 첫 타이틀에 도전한다. 

롯데는 이날 4-0으로 KIA를 꺾고 공동 6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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