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동한이 두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했다. 제공|위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김동한이 타이틀곡 안무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동한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디나잇(D-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한 뒤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는 김동한은 여름이 시작될 때 솔로로 데뷔했는데 활동을 마무리할 때 쯤 거의 바로 다음 활동을 준비했다. 그래서 가을이 시작될 때 컴백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한은 타이틀곡 ‘Good Night Kiss’ 무대를 꾸민 뒤 “JBJ 때부터 춤을 췄지만 이번 안무가 가장 힘들다. 안무가 어렵고 연습이 힘들고 해서 틀릴까봐 걱정이 많았다. 다행히 틀리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동한의 두 번째 미니앨범 ‘D-Night’은 오늘(17)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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