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한화 송은범이 역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송은범이 정우람을 대신한다.

KBO는 18일 오후 2시 대전 모임공간국보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한화 정우람이 목감기 증상으로 참가가 어려워 송은범으로 교체했다고 17일 알렸다.

이번 미디어데이에 한화는 한용덕 감독과 이성열이 대표로 송은범과 함께 참석한다.

그리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넥센에선 장정석 감독과 김상수, 김하성이 참가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9일 오후 6시 30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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