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 3루, 1타점 적시타를 친 한화 최재훈이 기뻐하고 있다.
[포토S] 최재훈, '오늘 끝나지 않는다'
- 입력 2018.10.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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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 3루, 1타점 적시타를 친 한화 최재훈이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