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3 승리를 거둔 한화 한용덕 감독이 김태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MVP 김태균과 하이파이브 하는 한용덕 감독
- 입력 2018.10.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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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3 승리를 거둔 한화 한용덕 감독이 김태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