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채아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한채아가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얻었다.

한채아는 지난달 30일 오전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귀한 생명을 맞이한 한채아와 가족들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지난 56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 채아는 결혼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6주째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고, 결혼 6개월 만에 건강한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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