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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크로아티아, 네이션스리그 강등과 4강 사이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강등이냐, 4강이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팀 크로아티아에게 11월 A매치는 중요합니다. 

2018-19시즌 UEFA 네이샨스리그 A에 속한 크로아티아는 4조 마지막 두 경기 결과에 따라 B리그로 강등될 수도, 2019년 6월 열리는 4강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스페인, 잉글랜드와 죽음의 조에 속했습니다. 지난 9월 11일 스페인과 첫 경기에 무려 0-6의 참패를 당하며 월드컵 준우승의 기세를 잇지 못했습니다.

지난 10월 12일에는 잉글랜드와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무관중 경기 징계로 힘을 받지 못했습니다.

스페인전은 크로아티아가 무관중 경기 징계를 마치고 치르는 첫 경기입니다.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이자, 2018년 유럽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루카 모드리치는 홈 관중의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 홈 관중 응원을 기대하는 모드리치(왼쪽)


크로아티아는 1무 1패로 승점 1점을 기록 중입니다. 스페인은 3경기에서 2승 1패로 최소한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승점 6점을 얻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16일 새벽 스페인, 19일 새벽 잉글랜드를 연이어 상대합니다. 2연승을 거두면 승점 7점에 도달합니다. 잉글랜드는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얻은 가운데 크로아티아에 패하면 B리그로 강등됩니다.

A리그 4조의 운명은 크로아티아가 쥐고 있습니다. 과연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킨 크로아티아가 반전할 수 있을까요? 네이션스리그 준결승과 결승은 2019년 6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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