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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밴드 벗었다…손흥민, 6년 만에 얼굴 업데이트

네이버구독_201006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 손흥민 ⓒEA스포츠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드디어 헤어밴드를 벗었다.

글로벌 스포츠 게임 회사 ‘EA스포츠의 대표 축구 게임 피파(FIFA)1911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여기서 손흥민은 6년 만에 페이스 업데이트를 받으며 지긋지긋했던 헤어밴드를 벗었다.

손흥민은 피파13 시리즈에서부터 페이스 온 패치가 돼 실제 얼굴이 게임에 등장했다. 당시 함부르크에서 활약하던 그는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페이스 온 패치가 적용돼 게임 내에서도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나왔다.

이 악연이 얼마나 오래갈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이후 손흥민은 바이어 레버쿠젠,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을 했지만 피파14, 15, 16, 17, 18까지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많은 팬들은 그의 헤어 수정을 원했지만 손흥민의 모습은 그대로였다.

그리고 피파19 11월 패치에서 드디어 손흥민이 헤어밴드를 벗었다. 이번 패치에서는 48명의 선수와 2명의 감독 페이스 온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손흥민을 비롯해 디에고 코스타, 가레스 베일, 윌프레드 자하, 제시 린가드, 요시노리 무토 등이 업데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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