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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잊은 심판, 가위바위보 시켜 3주 징계

네이버구독_201006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 심판의 동전 토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동전을 잊어 가위바위보로 진영-공격권을 결정한 심판이 징계를 받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15(한국 시간)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경기에서 데이비드 맥나마라 심판이 라커룸에 동전을 두고 나와 가위바위보로 공격권을 결정하게 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3주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맥나마라 심판은 지난달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레딩의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경기를 담당했다. 이 심판은 경기 전 동전을 라커룸에 두고 오는 실수를 저질렀다. 결국 킥오프를 앞두고 양 팀 주장들은 가위바위보로 진영을 선택했다.

시티 아카데미 스타디움을 채운 1,015명의 관중들은 이 황당한 장면을 그대로 봤다. 결국 맥나마라 심판은 3주 징계를 받았다.

FA 대변인은 “FA는 데이비드 맥나마라 심판에게 3주 징계를 확정했다. 맥나마라 심판은 1217일에 돌아올 수 있다. 맨시티와 레딩 경기에서 킥오프 전 축구 규칙 중 반드시 해야 하는 동전 토스 진영 선택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 초 요한나 스팀슨 여자 심판 관리 위원장은 심판이 동전을 잊었다. 그는 처벌을 받았다. 이는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감쌀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는 반드시 준비를 했어야 했다. 굉장히 실망스럽다.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행동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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