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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비수 알바레즈 "메시 상대 못해 아쉬워"

네이버구독_201006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멕시코 수비수로 활약한 에드손 알바레즈.
▲ 리오넬 메시는 언제쯤 대표 팀에 돌아올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멕시코가 아르헨티나 원정 2연전을 치른다.

하지만 대표 팀 명단에 리오넬 메시는 없다. 메시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대표 팀 잠정 은퇴를 밝혔기 때문이다. 최근 메시는 팔 부상에서 회복해 바르셀로나에서 복귀전을 치르기도 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메시를 기다린다. 다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회장은 "메시가 돌아올 거라 확신한다. 이제 월드컵 일은 잊어야 된다"며 "아직 때가 아니라 판단해 메시와 (복귀)얘기를 한 적은 없다. 하지만 그는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 아르헨티나 못지않게 메시가 대표 팀에 뽑히지 않아 아쉬운 사람이 있다. 멕시코 대표 팀 수비수 에드손 알바레즈다.

알바레즈는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메시와 맞서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이다. 개인적으로 그와 경기할 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멕시코는 대표 팀에 알바레즈를 비롯해 라울 히메네스, 에릭 구티에레스, 미겔 라윤 등이 포함됐다. 메시가 없는 아르헨티나는 디발라, 앙헬 코레아, 마우로 이카르디 등이 출전한다.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두 팀은 17일과 21일 각각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와 멘도사에서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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