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멜라
▲ 라멜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부상에서 돌아와 새로운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에릭 라멜라가 활짝 웃었다.

영국 언론 런던 스탠다드 이브닝 뉴스15(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복귀한 에릭 라멜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먼저 라멜라는 기분이 좋다. 나라를 위해 뛰는 것은 나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내가 대표팀 밖에 있을 때 내 마음에 크게 있었다. 나의 동기부여는 나라를 위해 뛰는 것이었다2년 만의 대표팀 복귀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이어 토트넘에서 뛰는 것도 내가 집중했던 것 중 하나다. 대표팀에서 가서도 내가 뛸 수 있길 바란다. 나는 다시 돌아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특히 부상을 당했을 때는 힘들었다. 나는 항상 먼 곳을 바라봤다. 이제는 내가 돌아왔고 부상 없이 경기에 뛰어 행복하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경기에 뛰고 축구를 즐기는 것이다고 밝혔다.

라멜라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밖에서 지켜본 라멜라는 나는 월드컵을 봤다.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는데 그들로 인해 슬펐다. 일부 선수들은 대표팀에서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월드컵은 세계 최고의 대회다. 선수들과 나라에 슬펐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자신이 있다. 부상을 당했을 때도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경기장에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나는 골을 넣고 있어 행복하다. 하지만 그전에 나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했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 시즌은 길다. 선수들은 이미 목표를 갖고 있다. 나도 내 몸 상태를 유지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항상 경기에 뛸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시즌에도 득점 목표가 있다. 그렇지 않는다면 경쟁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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