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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전 교체 명단에 화난' 산체스, 1월 이적 마음 굳혔다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 산체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으로 마음을 굳혔다. 맨체스터 더비전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교체 명단에 포함된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산체스가 1월에 이적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는 맨시티전 1-3 대패뿐만 아니라 자신이 선발로 나서지 못한 것에 화가 났다. 이것이 이유다"고 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지난 12일(한국 시간) 열린 '맨체스터 더비'에서 앙토니 마시알, 마커스 래시포드, 제시 린가드 스리톱을 내세웠다. 산체스는 벤치에 앉아 있다가 후반 28분 출전했다. 산체스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산체스는 앞서 "무리뉴 감독이 주전 자리를 보장해줬다"고 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상황이다. 

이 매체는 "산체스는 맨시티가 아닌 맨유를 선택했는데, 이것이 재앙이 됐다"면서 "산체스는 이적을 바라고 있다. 방법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물론 산체스는 맨유 잔류 의사가 없다. 오는 이적 시장에 떠나려고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산체스는 맨유 역사상 가장 많은 주급(40만 파운드 + 7만 5000 파운드)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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