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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 '줄부상에도 여유’ 프랑스 VS '마지막 희망' 네덜란드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 프랑스와 네덜란드가 격돌한다. ⓒ프랑스 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A매치 1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프랑스가 ‘오렌지군단’ 네덜란드를 만난다.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프랑스가 결선 토너먼트행이 확정될 수도 있어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는 17일(토) 오전 4시 35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PC와 모바일을 통한 시청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가능하다. 

이번 맞대결은 리그A 각 그룹의 1위에게 주어지는 결선 토너먼트행 티켓의 주인공이 나올 수도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이 속한 그룹1에서는 프랑스가 승점 7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네덜란드는 프랑스에 승점 4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네덜란드가 결선행 희망을 살리려면 프랑스에 승리를 거두고, 독일전도 이겨야 한다. 반대로 프랑스는 여유롭다.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선 토너먼트로 갈 수 있다. 

프랑스의 여유는 스쿼드에서도 느껴진다. 음바페, 그리즈만, 캉테, 지루, 바란 등 월드컵 우승을 이끈 멤버들이 든든히 버티고 있다. 포그바와 마샬이 부상으로 제외됐고, 마샬의 대체 멤버로 투입됐던 라카제트마저 승선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프랑스는 두꺼운 선수층으로 이를 극복한다는 각오다. 

네덜란드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자국 리그인 에인트호번과 아약스에서 각각 5명과 4명의 선수를 발탁했다. 지난 5월 맨체스터 시티에서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한 자바이로 딜로선이 첫 승선하기도 했다. 네덜란드가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에서 선두 프랑스를 꺾고 다음 무대로 진출하는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까.

결선 토너먼트 진출 팀의 윤곽이 드러날 이번 경기는 17일 토요일 오전 4시 35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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