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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위' 음바페, 1년 사이 2077억→2779억 됐다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무서운 10대' 킬리안 음바페(19, 파리 생제르맹)의 가치가 1년 사이 약 700억가량 상승했다.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우승과 2018-19시즌 보여주는 폭발적인 득점력이 몸값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매달 선수 이적 시장 가치를 조사하고 평가해 발표한다. 2018년 2월까지만 하더라도 CIES는 유럽 10대 유망주 50인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1위를 잔루이지 돈나룸마, 2위를 알반 라퐁으로 꼽았다. 음바페는 3위였다.

10월 1일 발표한 자료에선 해리 케인이 2억 10만 유로(약 2569억 원)로 선두였고 음바페는 2위였지만, 11월 1일 발표에선 음바페가 1위로 도약했다. 음바페는 2억 1650만 유로(약 2779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로 등극했다. 

음바페는 지금으로부터 1년 전 2017년 11월엔 1억 6180만 유로(약 2077억 원)였는데, 1년 사이 무려 700억의 가치가 뛴 셈이다. 1998년 이후 20년 만에 프랑스의 월드컵 탈환을 견인하고 2018-19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11골로 득점 선두를 유지 중인 사실이 음바페의 몸값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2위는 1억 9730만 유로(약 2533억 원)의 케인이며 3위는 1억 9700만 유로(약 2529억 원)의 네이마르, 4위는 1억 7300만 유로(약 2221억 원)의 모하메드 살라, 5위는 1억 7130만 유로(약 2199억 원)의 필리페 쿠치뉴였다. 리오넬 메시는 1억 7060만 유로(약 2190억 원)로 6위에 올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억 2360만 유로(약 1587억 원)로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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