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러블리즈 케이, 유지애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케이, 유지애의 콘셉트 포토를 마지막으로 모든 멤버의 개인 컴백 티저 공개를 마쳤다.

19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로 컴백하는 러블리즈 멤버 케이, 유지애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한층 여성스러워진 매력과 독보적인 청순한 분위기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케이와 유지애가 담겼다.

러블리즈는 지난 2014캔디 젤리 러브로 데뷔한 뒤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나의 지구))’, ‘그날의 너등으로 대세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러블리즈 멤버들은 음악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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