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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신진식 감독 "송희채 서브, 무모하게 넣을 필요 없어"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18년 12월 06일 목요일

▲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조영준 기자] 삼성화재가 올 시즌 처음으로 대한항공을 잡았다.

대한항공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1(25-23 17-25 25-22 25-22)로 이겼다.

삼성화재는 8승 6패 승점 22점으로 4위 우리카드(7승 6패 승점 22점)와 간격을 좁혔다.

반면 대한항공은 올 시즌 4번째 패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삼성화재에 덜미가 잡혔지만 10승 4패 승점 31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승장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은 "갈길이 바쁜데 모처럼 승점 3점을 얻었다. 선수들이 잘해줬고 서브 공략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타이스는 팀 공격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이 부분에 대해 신 감독은 "세터 김형진에게도 (볼이 한쪽으로만 치우친다고) 말했다. 나쁜 볼이나 세트 막판에는 타이스에게 가는 것이 맞지만 초반부터 그쪽으로 치우쳤다"고 설명했다.

신 감독은 외국인 선수의 공격 비중에 대해 "40%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이 경기에서 송희채는 평소에 구사하던 스파이크 서브 대신 플로터 서브를 주로 때렸다. 신 감독은 "경기 때 한 번 말한 적이 있고 훈련 때도 이야기했다. 타이밍 맞으면 때려도 된다"며 "그러나 무모하게 서브를 넣을 필요는 없다. 송희채 다음 서브가 박철우 차례다. 철우가 서브를 제일 잘하는데 희채에서 범실이 나오면 상황이 힘들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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