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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메시 '발롱도르' 놓쳤어도 '골든부츠' 받는다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8년 12월 06일 목요일
▲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리오넬 메시가 '황금 공' 대신 '황금 신발'을 받는다.

메시는 지난 4일(한국 시간) 발표된 '프랑스풋볼' 주관의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5위에 그쳤다. 지난 10년 동안 5번을 수상했던 메시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16강에서 탈락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의 여파로 다소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다.

하지만 메시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트로피를 받게 될 예정이다. '유로피언스포츠미디어'의 주관으로 유럽 리그 최고의 '골잡이'에게 주어지는 '유로피언 골든부츠'를 오는 18일 받을 예정이다. 당초 17일로 예정됐지만 주최 측이 최종 일정을 변경했다.

초창기엔 유럽에 기반한 리그라면 소속 국가와 상관없이 상을 줬다. 하지만 1996-97시즌부턴 리그별로 가중치를 둬, 점수제로 그 순위를 정하고 있다. 기준은 유럽축구연맹(UEFA)의 리그 계수에 따른다. 빅리그로 불리는 1위부터 5위까지 리그(스페인 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까진 2점의 가중치를 둔다. 6위부터 21위까지는 1.5의 가중치를 둔다.

메시는 2017-18시즌 라리가에서 34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32골을 기록한 모하메드 살라, 30골을 기록한 해리 케인을 제쳤다. 메시는 5번째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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