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윙키즈' 포스터. 제공|NEW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스윙키즈'가 개봉일과 첫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당일은 오는 19일과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19일에는 도경수, 박혜수, 강형철 감독이 CGV 용산, 롯데시네마 용산, CGV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강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주말의 시작을 알리는 21일은 메가박스 신촌, CGV 신촌아트레온,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롯데시네마 합정, 메가박스 상암, 메가박스 고양스타필드에서 진행한다.

또 22일에는 CGV 용산을 시작으로 CGV 여의도,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씨네Q 신도림, 롯데시네마 신도림, CGV 목동, 메가박스 목동,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마곡, 메가박스 상암에서, 23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출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 강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건대입구, CGV 왕십리, 메가박스 동대문, CGV 동대문, 롯데시네마 청량리를 찾는다.

강형철 감독의 4년만의 신작 '스윙키즈'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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