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의 신곡 '러브 샷'이 명중했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엑소의 신곡 '러브 샷'이 명중했다.

13일 공개된 엑소 정규 5집 리패키지 '러브 샷'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웨덴 멕시코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루마니아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세계 60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국내 음반차트에서도 1위를 싹쓸이했다. 타이틀곡 '러브 샷'은 공개되자마자 멜론, 벅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엑소는 14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신곡 '러브 샷'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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