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레알타이 제작발표회

[스포티비뉴스 = 김소라 PD]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는 xtvN 새 예능 프로그램 '갓세븐의 레알타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원형 PD와 갓세븐 마크, 영재, 뱀뱀이 참석했다.

'갓세븐의 레알타이'는 대운폭발 설레는 2019년을 꿈꾸며 태국 행운의 7신(神)을 찾아 떠난 갓세븐의 소원성취 고군분투 버라이어티다. 갓세븐 마크, 진영, 영재, 뱀뱀이 태국으로 떠나 7개의 미션을 해결하며 7명의 수호신을 찾아나가는 특별한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원성취 조력자로는 개그맨 황제성이 함께한다. 그는 태국 여러 수호신으로 분장해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xtvN '갓세븐의 레알타이'는 오는 16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 갓세븐 영재, 뱀뱀, 마크 . 제공 ⓒ x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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