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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당혹스럽다"…빙상경기연맹, 14일 '조재범 사태' 대책 논의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2019년 01월 09일 수요일
▲ 조재범 전 코치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가 14일 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조재범 전 코치의 성폭행 혐의와 관련한 재발 방지 및 대책 마련 안건을 논의한다.

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조 전 코치의 성폭행 혐의를 인지했다. 매우 당혹스럽다. 14일 예정된 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9월 평창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논란' 등과 관련해 대한체육회로부터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연맹의 임원진은 모두 해임됐고, 대한체육회가 구성하는 관리위원회가 모든 기능을 대신해 운영하고 있다.

연맹은 이미 심석희에게 상습 폭행을 저지른 조재범 전 코치를 영구 제명했다. 관리 위원회 회의에선 조재범 전 코치에 관한 추가 징계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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