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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BTS→금수저 TXT"…빅히트, 방탄소년단 후광 받을까

박수정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 '방탄소년단 동생그룹'으로 불리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연준이 공개됐다. 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1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데뷔를 알렸다.

이와 함께 빅히트는 인트로덕션 필름(Introduction Film)과 사진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번째 멤버 연준을 공개했다. 팀의 맏형인 연준은 만 19세이며, 뛰어난 춤 실력을 갖춘 멤버로 알려졌다.

연준의 소개 영상은 공개 이후 10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450만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팀명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공개된 지 8분 만에 전세계 트윗수 20만 개를 돌파했고, '빅히트', 'TXT' 등 관련 검색어가 이날 오전까지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에 의해 연준의 과거 고등학교 졸업사진, 연말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 백댄서로 무대에 섰던 모습까지 공개되고 있다. 

▲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공개되자마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공|인터넷 화면 캡처

이 같은 관심은 방탄소년단의 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만으로 얻어낸 성과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후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대형 기획사 아님에도 큰 성공을 거둬 '흙수저 아이돌', '중소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중소기획사에서 출발해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그룹으로 키운 빅히트가 이번엔 금수저 환경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빅히트엔테인먼트는 멤버 연준 공개를 시작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들과 데뷔 시점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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