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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선정 구단별 초석 될 선수 "에인절스 오타니"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9년 01월 12일 토요일

▲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11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 장기 계획의 초석이 될 선수를 꼽았다. 일본인 투수이자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LA 에인절스 초석으로 꼽혔다.

매체는 "27세 이하, 3년 이상 잔여 계약 기간, 메이저리그 경험"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블리처리포트는 "마이크 트라웃은 FA(자유 계약 선수)까지 2년이 남았다. 에인절스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하고 있는 젊은 인재를 부르기까지 2년이 걸릴 수 있다. 그들이 도착할 때까지 '이도류' 오타니는 팀 건설의 명백한 하나의 블록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1⅔이닝을 던지며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 투수 오타니는 시즌 아웃됐으나 지명타자로 꾸준히 나섰다. 타석에서 성적은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 OPS 0.925다. 빼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오타니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받았다.

매체는 "토미존 수술에서 회복해도 신인왕은 바로 마운드에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도 지명타자로서 활약해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입증했다. 그의 '이도류' 도전은 야구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이야기 가운데 하나다"고 보도했다.

AL 동부
볼티모어 오리올스 선발투수 딜런 번디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앤드류 베닌텐디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저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투수 라이언 보루키
탬파베이 레이스 블레이크 스넬

AL 중부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레이날도 로페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
캔자스시티 로열스 유격수 아달베르토 몬데시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선발투수 마이클 풀머

AL 서부
휴스턴 애스트로스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
LA 에인절스 지명타자/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3루수 맷 채프먼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호세 레클레르크
시애틀 매리너스 마르코 곤잘레스

NL 동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
마이애미 말린스 3루수/외야수 브라이언 앤더슨
뉴욕 메츠 선발투수 노아 신더가드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발투수 애런 놀라
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후안 소토

NL 중부
밀워키 브루어스 외야수 크리스티안 옐리치
시카고 컵스 2루수/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
신시내티 레즈 3루수 에우제니오 수아레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발투수 제임스 타이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잭 플라허티

NL 서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루수 케텔 마르테
콜로라도 로키스 선발투수 헤르먼 마르케즈
LA 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프랜밀 레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발투수 데릭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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