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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치치 감독,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 브라질 치치 감독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브라질 치치(57)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지휘봉을 잡는다. 

호제리우 카보클루 축구협회장은 10일(한국 시간) 리우데자네이루시에서 열린 2019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입장권 판매 개시 행사에서 "코파 아메리카 성적에 관계없이 치치 감독 체제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카타르 월드컵 때까지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치치 감독은 브라질이 2016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후 카를루스 둥가로부터 대표팀 감독직을 넘겨받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8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지만 여론조사에서 치치 감독 유임을 바라는 의견이 70%를 넘을 정도로 그의 인기는 여전하다.

한편, 2019 코파 아메리카는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브라질 5개 도시,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개막전은 상파울루 모룸비 경기장, 결승전은 리우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벌어진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주관하는 코파 아메리카는 유럽축구연맹(UEFA)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와 더불어 가장 권위 있는 대륙 축구대회로 꼽힌다.

2019 코파 아메리카에는 브라질·아르헨티나·볼리비아·칠레·콜롬비아·에콰도르·파라과이·페루·우루과이·베네수엘라 등 남미 10개국 외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인 일본·카타르가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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