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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12월 6골' 손흥민, EPL 이달의 선수 놓친 이유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19년 01월 13일 일요일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2018년 12월을 자신의 달로 만든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공식 이달의 선수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의 선수상을 발표했습니다. 손흥민은 12월 한달 간 7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 프로 데뷔 후 한 달 간 최다 공격 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첼시 공격수 에덴 아자르, 토트넘의 팀 동료 해리 케인, 리버풀 수비수 버질 판데이크와 함께 후보에 올랐습니다.

▲ 손흥민


수상의 영광은 판데이크가 차지했습니다. 12월의 감독상도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받았습니다. 리버풀은 12월에 프리미어리그 1위를 차지하며 1992년 출범 이후 첫 우승을 기대할만한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12월 치른 에버턴과 머지사이드더비 1-0 승리를 시작으로, 번리, 본머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뉴캐슬, 아스널을 모두 꺾었습니다. 뉴캐슬에 4-0, 아스널에 5-1 대승을 거두며 압도적 화력과 수비력을 자랑했습니다. 리버풀의 기세에 손흥민은 통산 세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 클롭 감독과 판데이크(오른쪽)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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