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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유인나 "'우주여신' 타이틀, 미모에 신경썼다"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2019년 01월 18일 금요일

▲ 배우 유인나가 '진심이 닿다'로 안방에 복귀한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유인나가 '진심이 닿다'로 안방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다.

'로코 여신' 유인나는 독보적인 미모 뒤에 엉뚱함을 감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본명 오진심)로 분해 대체 불가능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 접수를 예고했다. 특히 '우주여신' 타이틀을 가진 오윤서로 변신한 유인나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배우 유인나가 '진심이 닿다'로 안방에 복귀한다. 제공|tvN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첫 미팅 전부터 박준화 PD님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있었다. 직접 만나 뵈니 더 마음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우주여신 캐릭터는 정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녀가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어 박준화 PD님께 '왜 저를 1안으로 생각하셨냐'고 여쭤봤다. 그랬더니 감독님께서 '유인나가 가진 가장 밝고 사랑스러운 부분을 십분 활용하고 싶다. 그 느낌은 유인나 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용기를 내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 대본과 오윤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 또한 내비쳤다. "'진심이 닿다'라는 제목이 주는 따뜻함과 설렘이 좋았다. 대본을 읽어보니 기대했던 느낌 그대로라서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면서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설렘을 전했다. 동시에 "무엇보다 감정이 생생하게 드러나서 귀엽고,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예쁜 윤서의 매력이 제 마음에 와 닿은 것 같다" 캐릭터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 배우 유인나가 '진심이 닿다'로 안방에 복귀한다. 제공|tvN

유인나는 전작에서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다르다면서 그 포인트로 '성장'을 꼽았다. "극 중 윤서는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게 뚜렷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하는 캐릭터다. 그 과정 속에서 사랑과 일, 모두 발전해가는 모습이 색다르게 보여질 거라 믿는다""좌충우돌하는 일상 속에서 밝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업그레이드된다는 차별점이 있다.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것에 특화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인나는 '우주여신' 타이틀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를 연기해야 하는 바 "책임감을 가지고 미모에 신경을 쓰고, 스스로 최면을 걸기도 했다""촬영을 진행할수록 비주얼 외에 감정적으로 접근할 일이 더 많은 것 같다. 표정에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캐릭터라 상황마다 생생하게 표현해내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 마음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을 쉬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유인나는 "'진심이 닿다'에는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맘껏 설레고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PD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따뜻한 진심 '케미'로 뭉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배우 유인나가 '진심이 닿다'로 안방에 복귀한다. 제공|tvN

이동욱과 유인나가 호흡을 맞추는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930분 첫 방송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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