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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연애의맛'…일반인의 러브게임, 시청자도 심쿵한다

박수정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1월 18일 금요일

▲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연애 리얼리티가 흥행 불패 공식을 쓰고 있다. 제공|'하트시그널' 포스터, '연애의 맛' 포스터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연애 리얼리티가 사랑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시청률 6.1%(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연애의맛'이 TV조선의 효자 프로그램의 떠오르면서 연애 리얼리티 불패 공식을 이어가고 있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타와 일반인의 소개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고, 이필모와 서수연이 실제 커플로 발전해 결혼까지 발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같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방송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방송되며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SBS '짝'을 시작으로, 채널A '하트시그널', tvN '선다방', Mnet '썸바디'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됐다. 모두 일반인 출연자들로 이뤄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사랑 받았다.

특히 '하트시그널'과 '선다방'은 시즌2도 만들어지며 흥행을 이어갔다. 그중에서 '하트시그널'은 일반인 출연자들이 스타덤에 오르는 등용문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 임현주는 패션엔 '팔로우미10'에 고정으로 출연했고, 또 다른 출연자 오영주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연예인 행보를 보였다.

일반인이 출연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TV 속에서 보던 익숙한 스타가 아닌 일반인들의 출연으로 현실감을 높이는 데서 더 큰 설렘을 유발한다. 현실과 방송을 오고가는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실제 커플까지 탄생되면서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애 프로그램이 불패 공식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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