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 이창섭이 입대했다.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서 들려온 새로운 소식. 아쉬운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비투비 이창섭 입대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지난 14일 입대했습니다. 조용히 입대를 원하는 만큼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창섭은 서은광에 이어 비투비 멤버 중 두 번째로 입대했는데요. 이창섭에 이어서 이민혁이 오는 27일 입대할 예정입니다. 이창섭은 입대를 앞두고 단독 콘서트에서 "생각해보면 우리 그렇게 오래 헤어지는 것도 아니다. 내년 8월이면 온다. 30살에 만나자"고 말하며 팬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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