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버가 데뷔 후 첫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제공|에프이엔티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파나틱스의 유닛 플레이버가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플레이버는 19일 서울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데뷔 싱글 '밀크셰이크'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하는 팬사인회인 만큼, 플레이버 멤버들은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측은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플레이버는 에프이엔티의 걸그룹 파나틱스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유닛이다. Mnet '프로듀스48' 출신 김도아를 비롯해 한국인 멤버 윤혜, 대만 출신 지아이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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