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2019 아시안컵을 마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인터뷰에 나선 벤투 감독이 통역을 기다리고 있다.
[포토S] 벤투 감독, '잠시만'
- 입력 2019.01.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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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한희재 기자] 2019 아시안컵을 마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인터뷰에 나선 벤투 감독이 통역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