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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차트쇼' 이재영·심신, 1990년대 섹시 스타의 귀환 '시선집중'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19년 02월 04일 월요일
▲ MBC '다시쓰는 차트쇼-지금 1위는'.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원조 꽃미남 가수 심신과 섹시스타 이재영이 MBC 설특집 '다시쓰는 차트쇼-지금 1위는?'에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4일 오후 MBC 설특집 '다시 쓰는 차트쇼-지금 1위는?'에서 심신이 1991년 20위 가수로, 이재영이 16위 가수로 출연했다.

개그맨 유세윤이 이렇게 데뷔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다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1991년 차트 20위는 바로 심신. 그는 당시 20위곡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해 여전한 감성과 분위기를 과시했다. 유세윤은 과거 심신의 '욕심쟁이'에서 가져 온 유행어 '욕심쟁이 우후훗'을 히트시킨 바 있다. 

16위 가수로는 이재영이 등장했다. 1989년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이재영의 '유혹'이 차트 16위였다. 이에 이재영은 22년 만의 무대에서도 녹슬지 않는 댄스 실력과 여전한 섹시미를 뽐내며 왕년 섹시디바 다운 포스를 뽐냈다. 

▲ 사진='다시쓰는 차트쇼-지금 1위는' 화면 캡처
'다시 쓰는 차트쇼-지금 1위는'은 49년 역사를 자랑하는 MBC 음악차트프로그램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정상에 섰던 '1위 가수'와 그 영광에 가려 1위를 놓친 '도전 가수'들이 다시 1위에 도전해 차트를 새롭게 써보는 음악예능프로그램이다. 

'다시 쓰는 차트쇼'는 시작과 함께 1991년 20위부터 11위까지를 다뤘다. 1위인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의 김완선이 '1위 가수'로 등장해 1위 사수를 다짐했다. 이경규, 유세윤, 장도연이 MC를 맡았고, 아이콘 바비와 준회, 마마무 솔라, 러블리즈 케이, 유키스 준, 에프엑스 루나, 장덕철 등 지금 보컬들이 1991년의 명곡들을 부르며 감성을 소환했다.

한편 다시보는 차트쇼 순위 집계 결과 20위는 심신의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19위는 방실이의 '서울 탱고', 18위는 김정수의 '당신', 17위는 김혜림의 '이젠 떠나가 볼까', 16위는 이재영의 '유혹', 15위는 이선희의 '그리운 나라', 14위는 유열의 '어느날 문득', 14위는 최진희의 '사랑의 열쇠', 12위는 신해철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11위는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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