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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삼성 투수 마틴, '너클볼과 함께'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9년 02월 08일 금요일
▲ 1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선발 출전한 삼성 마틴이 SK 타선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전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발투수 J.D. 마틴이 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7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마틴이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36세인 마틴은 200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으로 프로에 입문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99승 68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한 마틴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9패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했다.

2014년에는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발투수로 뛰었다. 그는 23경기에 나섰고 9승 6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했다. 당시 삼성은 정규 시즌,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했고, 마틴도 거들었다.

로젠탈은 "그는 최근 세 시즌 동안 너클볼을 던졌다.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 더블A에서 뛰며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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