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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정든 아스널' 애런 램지, 이번 여름 유벤투스 이적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2월 12일 화요일
▲ 애런 램지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애런 램지(28)가 유벤투스로 간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램지는 올해 7월 1일부로 유벤투스 선수가 된다"라며 "계약은 2023년 6월 30일까지"라고 밝혔다.

주급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영국 BBC는 "램지의 주급은 40만 파운드(약 5억 8천만 원)로 역대 영국 선수 기본급 중 최고"라고 전했고, 스카이스포츠는 램지의 주급이 32만 5천 파운드(약 4억 7천만 원)라고 보도했다.

2006년부터 성인 무대에서 활약한 램지는 카디프시티에 이어 2008년부터 아스널에서 활약했다. 11년간 통산 리그와 컵 대회 포함, 359경기에 나서 61골을 넣었다. 올 시즌에는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2골 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아스널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램지는 우리 팀에 환상적인 공헌을 해줬다"며 "그의 행복하고 성공적인 미래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램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스널 팬들은 10대였던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줬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곁에 있어 줬다"며 "북런던을 떠나려니 마음이 무겁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남은 시즌도 아스널을 위해 100%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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