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UFC 선수 김동현.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방송인 겸 UFC 선수 김동현이 아빠가 된다.

14일 마이데일리는 김동현이 tvN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서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동현의 아내는 현재 임신 9주차로, 결혼 6개월 만에 임신하게 돼 축복을 받고 있다.

김동현은 지난해 5월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결혼을 발표하고, 그해 9월 6세 연하 여자친구와 10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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