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지애가 둘째를 임신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서 들려온 새로운 소식. 반가운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이지애 둘째 임신

방송인 이지애가 둘째를 임신했습니다. 현재 임신 15주째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지애는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결혼해 2017년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아빠 되는 김동현

방송인 겸 UFC 선수 김동현이 아빠가 됩니다. 김동현은 지난해 9, 10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현재 김동현의 아내는 임신 9주차로, 결혼 6개월 만에 임신하게 돼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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