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리패키지 앨범이 매진됐다. 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새 앨범이 매진됐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19"컴백 전 예약 판매로 진행된 이달의 소녀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이 매진돼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완전체 데뷔 앨범 '+ +(플러스 플러프)'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개되는 새 앨범으로, 타이틀곡 '버터플라이'를 비롯해 신곡 6곡 등 모두 12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측은 "컴백 전부터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어 기쁘다. 기대에 부응할만한 좋은 앨범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달의 소녀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wyj@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