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모두의 주방'에 출연한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모두의 주방'에서 보고 싶은 스타들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올리브 새 예능 프로그램 '모두의 주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모두의 주방'은 초면에 요리, 초면에 식사, 초면에 토크까지 혼자 와서 모든 것을 처음 같이 해보는 사람들 사이의 예측불허 소셜 다이닝을 주제로 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프로그램에 이어 정규 방송까지 함께 하게 된 미야와키 사쿠라는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을 언급하며 "김수현을 프로그램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야와키 사쿠라는 Mnet '프로듀스48'에서 만난 이승기를 보고 싶다고 덧붙엿다.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은 오는 24일 오후 7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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