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드림노트가 3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제공|iMe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드림노트가 3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220시 드림노트 공식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가 새롭게 변경됐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봄을 알리는 산뜻한 노란색 화면 중앙에는 '드림어스'라는 문구와 '2019.03.12.18:00'라는 컴백일이 명시됐다.

지난해 11월 데뷔 앨범 '드림라이크'로 당차게 가요계 데뷔 신고식을 치른 드림노트는 타이틀곡 '드림노트'와 후속곡 '좋아하나 봐'로 연이어 활동하는 동안 특유의 '틴글미'를 발산했다.

비주얼 뿐만 아니라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며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 가능성을 높인 드림노트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을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또 다른 매력으로 돌아온 드림노트의 두 번째 앨범 '드림어스'는 오는 3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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